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밥 먹는 시간조차 놓친 경험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된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노후생활이
길어지는 시대에 곰곰이 생각해 볼 일입니다.
내 안에 숨겨진 열정을 끄집어 내어
좋아하는 일을 다시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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