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과신과 낙관

1. 사업가는 과신한다.
그들은 그래야만 한다. 온갖 난관을 넘어야 하고 회의론자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본성적으로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고집이 세고,
확신이 있고, 쉬지 않고 밀어붙이며, 한없이 낙관적이고, 있다는 태도를 유지한다.
자존심이 없고 미래를 비관적으로 사람 중에 부자가 사람은 없다.

2. 과신은 삶에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사람들에게 운전실력에 대해 물어보라. 모두들 스스로를평균 이상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것이다. 통계적으로 이것은 말이 된다.
평균이라는 것이 존재하려면 평균 이하인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런데 누가 스스로를 서투른 운전자로 인정하겠는가?
연구 결과들을 보면, 기업가들은 관리자들보다 휠씬 지나치게 믿는다.
가능한 답이 2개인 질문을 주면 기업가들도 관리자들도 같은 비율로 옮게 답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자신의 답이 얼마나 자신이 있으냐고 물으면 대답은 다르다.
기업가들은 관리자들보다 휠씬 자신이 있다.(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답에 자신이 없을 50% 확실하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기업가들은 합리적이지 않다.!)

3. 아무리 본성이고 또한 필수적이라 해도 과신 때문에 여러 위대한
아이디어들이 실패했다. 과신에서 비롯된 잘못된 생각은 아루미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실패하게 만들 있다.
당신이 기업가라면, 다음에 주의하라.

첫째, 프로젝트에 자존심을 걸기
둘째, 제품과 시장의 수요에 대한 지나친 낙관
셋째, 시장과 환경의 신호를 무시하기
넷째, 그룹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기
다섯째, 틀린 전략을 고집하기

4. 부실한 시장조사가 실패한 혁신의 가장 요인이라고 한다.
1970
년대에도 이것이 문제였고, 시장조사기법이 크게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이것이 문제이다. 시장조사기법이 발전하고, 경영자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제품
개발 과정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소비자의 행동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들이 개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제품이 실패하는 비율은
85%
에서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연구자에 따르면자존심때문이다.

5. 아이오와 대학교의 마케팅 전문가 랜드 슐츠 교수에 따르면 제품 관리자는
제품을 자신과 동일시하여 결국 잘못된 판단을 내린다고 설명한다.

신제품은 열풍에 휩싸이지만 미국에서 자주 팔리는 브랜드 제품의 실패율은 85% 정도로
일정한 것이 현실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제품 개발을 주도한 사람이 말하는
것만큼 제품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시장조사기법이 개선되고 있지만,
사람이 자존심을 걸고 자료를 보게 되면 수치가 뭐라고 쓰여있건 언제나 과대평가하기
마련이다.”

6. 자존심과 관점과 실제에 관한 여러 논문에서 슐츠 교수는 나쁜 생각 때문에
혁신이 실패하는 여러 가지 경우에 대해 상식적인 관찰을 보여준다.
사업가는 흔히 건방지고 자만하고 편협한 경우가 많고 또한
사업가는
모두 스스로 옳다고 자신한다. 많이 자만할수록, 자신하고 상황을
장악하고 있다고 느낀다. 이것이 위험이 커진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한다.
(My Opinion:
하지만 그런 낙관이 없으면 어떤 비즈니스도 존재할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지나침과 그렇지 않음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점에서 사업가는 합리적 낙관주의자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출처: 프랭클린,
<
세상을 바꾼 혁신 vs 실패한 혁신>, pp.138-140.

출처 : 공병호의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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