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희망리더십

언제 어디서나 삶은 그다지 녹록치가 않다. 우리 앞에는
언제나 항상 해결해야 하는 난제가 놓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현재를 기준으로 주어진 한계를 뛰어넘어서 멋진 미래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구성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리더란 ‘꿈과 희망을 파는 최고의 세일즈맨’
이란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조직의 리더들은 구성원들이 열심히 하면
도달할 수 있는 최종 목적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한 집안의
가장이라면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미래를 어떻게 맞아야 하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꿈꾸는 세상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고,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도록 만드는
요서 중 원대한 비전의 공유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다는 점이다.

그런데 비전은 혀 끝이나 불 끝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한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다시 말하면 그가 살아온 치열한 삶을 통해서
나온다. 비전을 마음으로 전달할 수 있으려면 자신의 삶 자체가
치열함으로 점철되어 있어야 한다. 그럼 사람들은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타인도 감동 시킬 수 있다.

훗날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자신의 삶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각오가 없다면 결코
리더가 될 수 없다. 만일 여러분들이 유권자라면 후보자들의 삶속에
감동이 스며들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라. 입어서 나오는 그런 비전이 아니라
가슴으로부터 뿜어 나오는 비전의 유무를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공병호의 희망리더십>,pp.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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