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
“용기의 첫번째 적은 망설임입니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라고 하지요. ‘내일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겠다.’ ‘내일부터 운동을 시작하겠다.’ ‘내일부터
책을 읽겠다.’ 하지만 한 번 미룬 사람은 내일이 오늘이 되면 다시 한 번 ‘내일 하겠다’고 말합니다.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십시오.”
– 유영만의《용기》중에서
–
* 망설이면 미루고, 미루면 놓치게 됩니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꼭 필요한 일, 옳은 일, 반드시 붙잡아야
할 사람도 영영 놓치게 됩니다.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도전이 없고, 도전이 없으면 새로운 만남, 새로운 기회도 함께
없어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지도자나 창조자의 자리는 꿈도 꾸지 못합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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