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없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도 ‘지금, 여기’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그 토대 위에서
새롭게 시작할 때 길은 열립니다.
‘지금, 여기’에서부터 입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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