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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만 닦지 말고…

먼저 자신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라. 붓다께선 ‘스스로 깨어 있음‘과 ‘알아차림‘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그릇된 행동은 몸과 마음, 말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제대로 보려 하지 않는다. 마치 찌푸린 얼굴로 설거지를 하는 아낙과 같다....